[안전] 공동주택 방화문 안전관리와 주민 안전의식 개선이 시급합니다

공동주택에서 각 층 계단으로 통하는 방화문이 항상 열려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안전을 위해 붙여진 스티커와 경고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열려있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걱정이 큽니다. 특히 밤에는 문을 닫는 일이 힘들고 소음도 크기 때문에 더욱 문제입니다. 화재 사고로 인한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안전의식과 실천이 꼭 필요하며, 관리실이나 입주자대표회의에서도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됩니다. 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니, 모두가 안전수칙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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