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애버랜드에서 불쾌한 경험, 부모의 대처가 아쉬워요

최근 애버랜드 사파리 월드에서 불쾌한 경험을 했어요. 버스를 기다리던 중, 뒤에 있던 어린 남자애가 제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놀라서 뒤돌아보니, 아빠는 대충 사과하며 ‘아무거나 만지면 안돼’라고 하더군요. 이 말이 너무 기분 나빴습니다. 아이가 실수했더라도 사과를 해야 하고, 부모의 대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상황을 겪고 나니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혹시 아이들을 보내실 때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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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안전] 애버랜드에서 불쾌한 경험, 부모의 대처가 아쉬워요

  1. 이런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는 부모가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모두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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