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곡중 근처에서 어떤 아저씨가 주차된 차의 조수석 쪽으로 담뱃재를 터는 모습을 봤어요. 담배를 피우면서 일부러 그런 것 같아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특히 옆에 아이가 있어서 더 속상했어요. 그 아저씨의 얼굴만 확인하고 가게에 들어갔는데, 하루가 지나도 그 일이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만약 아이가 없었다면 왜 그런 행동을 하냐고 물어봤을 것 같아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서로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어제 운곡중 근처에서 어떤 아저씨가 주차된 차의 조수석 쪽으로 담뱃재를 터는 모습을 봤어요. 담배를 피우면서 일부러 그런 것 같아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특히 옆에 아이가 있어서 더 속상했어요. 그 아저씨의 얼굴만 확인하고 가게에 들어갔는데, 하루가 지나도 그 일이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만약 아이가 없었다면 왜 그런 행동을 하냐고 물어봤을 것 같아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서로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주차된 차량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이런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