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15일 저녁, 아이들이 지나가던 중 컵라면 껍데기를 던진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있어 걱정이 됩니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20초 후에 컵라면 껍데기가 떨어졌고, 아이들은 그들이 웃으며 문을 닫았다고 말했어요. 이 행동이 장난인지 아니면 일부러 조준해서 던진 것인지 애매하지만, 앞으로 더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됩니다. 관리실에 신고해서 게시글을 붙일 예정이며, 주변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밤 시간대라 주변에 사람이 없었지만, 이와 같은 행동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장난으로 컵라면 껍데기를 던졌다면, 안전을 위해 관리실에 신고하고 경고문을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변 이웃들과 함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밤 시간대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