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2단지 복합커뮤니티 내에서 강사와 회원들이 무단으로 강좌를 진행하다 적발되어 엄중 경고를 받았습니다. 특히, 복컴 내 임대시설이 폐쇄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강사와 일부 주민들이 계속해서 무단 수업을 진행하는 일이 발생했으며, 경찰 인계 위기까지 있었던 상황입니다. 시와 동에서도 더 이상 선처하지 않겠다고 강력히 경고했으니, 입주민 여러분께서는 유료 강습이나 무단 사용에 참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한 점이 안타깝지만, 복컴 내 불법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시설 예약 시스템이 막혀서 문의하는 주민들이 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복컴 내 무단 강습이 적발된 사례입니다. 주민들은 복컴 시설 이용 시 반드시 정해진 절차를 따르고, 무단 사용이나 유료 강습 참여를 삼가야 하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