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계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소에는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데, 일주일에 한 번은 식당에서 사먹곤 해요.
최근에 곱창전골이 너무 먹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이모네전골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봤는데, 정말 맛있어서 재방문했어요!
오늘은 김치전골을 먹었는데,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곱창전골은 3명이서 중짜리 3만원에 먹었고, 밑반찬도 매번 다르게 나와서 집밥 같은 느낌이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인심이 후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가 작아서 점심시간에 늦게 가면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곱창전골이 맛있다고 해서 덕계역 근처에 있는 이모네전골에 가보려고 해요.
사무실이 덕계라 자주 가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는 것 같아요! 맛집으로 기억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