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과잉치를 빼야 해서 며칠간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드디어 잘 빼고 왔어요.
아침부터 긴장이 많이 됐지만, 웃음 가스를 맞고 나니 다행히 잘 끝났어요.
치료가 끝나고 긴장이 풀리니까 배가 고파서 오는 길에 햄버거를 포장해왔답니다.
아이의 과잉치를 빼야 해서 며칠간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드디어 잘 빼고 왔어요.
아침부터 긴장이 많이 됐지만, 웃음 가스를 맞고 나니 다행히 잘 끝났어요.
치료가 끝나고 긴장이 풀리니까 배가 고파서 오는 길에 햄버거를 포장해왔답니다.
아이도 고생했네요! 긴장 풀리면 배고픈 건 다 똑같은 것 같아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