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직접 디자인한 아이폰 케이스 만들기 경험 공유

아이폰을 새로 바꾸면서 케이스도 새로 만들고 싶었어요.

의정부에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 수 있는 매장이 있어서 주말에 다녀왔답니다.

자판기 같은 기계에 사진을 넣고 몇 분 기다리니 완성되더라고요.

생각보다 퀄리티도 괜찮고, 가격도 만오천원이라 부담이 없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니까 저도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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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양주] 직접 디자인한 아이폰 케이스 만들기 경험 공유

  1. 어머, 정말 예쁘네요! 어디서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요~?
    픽스팟 의정부 신시가지점에서 만들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괜찮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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