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오목공원에서 정원 결혼식을 진행할 예비부부를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8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오목공원 내 회랑과 중앙정원은 무료로 개방됩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 경력이 있는 양천구의 대표 명소로, 개성 있는 예식을 기획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 쌍만 진행되기 때문에 여유로운 예식이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 있는 예비부부는 꼭 신청해보세요!
내년 4~6월과 9~10월 중 지정된 토요일에 총 10회 운영되며, 신청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합니다.

하루 한 쌍만 진행하는 점이 정말 좋네요! 예식이 더 여유롭게 진행될 것 같아요.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