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양천구, 주민 마음돌봄 위한 공공 심리상담소 ‘마음:온’ 개소

양천구가 지난달 정신건강복지센터 내에 새 심리상담소 ‘마음:온’을 열었어요. 이곳은 기존 상담보다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열린 상담소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심리평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특히 ADHD 고위험군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종합심리검사와 집단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체계가 강화되고 있답니다. 양천구민이라면 부담 없이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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