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여름방학, 자녀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이 뿌듯해요

여름방학 동안 자녀가 스스로 초등 연산 문제집을 푸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네요.

하루에 한 장씩만 풀기로 정했는데, 작년에는 계획을 세웠다가 잘 지키지 못해 속상했거든요.

올해는 영어 원서와 독서도 함께 하기로 했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푸는 게 재미있다고 하니 엄마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작년에는 문제집을 통으로 줘서 하기 싫어했는데, 하루에 한 장만 하면 된다고 하니 부담이 덜하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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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양천] 여름방학, 자녀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이 뿌듯해요

  1. 아이 공부 습관 잡히면 좋죠~ 하루 한 장씩 하는 방법이 정말 기발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힘들어할 수 있는 부분을 잘 캐치한 문제집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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