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한글 아트 여행을 떠나보세요!
여주에서 열리는 《창의집현전: 한글아트지비지》 체험형 전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 전시는 7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빈집 예술공간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하니 참고해주세요.
관람료는 무료로, 아이들과 함께 한글의 매력을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영화 <기생충>의 ‘다송이 그림’을 그린 작가 지비지가 만든 귀여운 한글 캐릭터들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한글 아트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가족 단위 나들이로 강력 추천합니다!
여주 빈집예술공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이들과 함께 한글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전시 같아요!
특히 무료로 진행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가족 나들이로 가기 딱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