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어] 우리 집 어항 상황과 코리 치어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겨요. 요즘 저희 집 어항 상황을 공유하고 싶어서요.

현재 코리 치어들이 잘 자라고 있는데, 7월 31일에 태어난 아이들과 8월 8~9일에 태어난 아이들이 있어요.

구피 치어들도 잘 지내고 있고, 두 마리의 수컷은 소금 욕을 하고 있지만 상태가 좋지 않네요.

이 아이들은 제가 처음 키운 수컷이라 애정이 많이 가는데, 이제 슬슬 떠나보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코리 치어들은 조금 더 크면 나눔할 계획인데, 언제가 좋을지 고민 중이에요.

어제 저녁에 합사한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모두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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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열대어] 우리 집 어항 상황과 코리 치어 이야기

  1. 댓글에서 코리 치어 분양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어요.
    코리 치어가 어느 정도 자라면 분양해주겠다는 의견이 많았고, 다들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라는 인사도 있었고, 서로의 어항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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