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째의 생일이에요. 초코케익을 좋아하는 둘째와 혈당 조절을 해야 하는 저를 위해 아몬드가루로 만든 초코케익을 준비했답니다. 5분만에 완성되는 간단한 케익이에요. 오후에는 버터와 스테비아를 추가해서 좀 더 케익처럼 보이게 꾸며볼 생각이에요. 혼자서 절반이나 먹어버렸네요!ㅎㅎ

오늘은 둘째의 생일이에요. 초코케익을 좋아하는 둘째와 혈당 조절을 해야 하는 저를 위해 아몬드가루로 만든 초코케익을 준비했답니다. 5분만에 완성되는 간단한 케익이에요. 오후에는 버터와 스테비아를 추가해서 좀 더 케익처럼 보이게 꾸며볼 생각이에요. 혼자서 절반이나 먹어버렸네요!ㅎㅎ
아몬드가루로 만든 케익이 건강에도 좋고, 만들기도 쉽다는 점이 좋네요. 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