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초등학교 밤 늦게 하는 병원 다녀온 후기

남편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을 찾았어요. 어제부터 속이 안 좋았는데 오늘 열도 나고 해서, 카페에서 알려준 초등학교 앞 새로 생긴 병원에 방문했어요. 약국도 같은 건물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덕분에 빠르게 진료받고 약도 받을 수 있었어요. 도움 받은 경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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