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 머리 자른 게 이번엔 제대로 선택한 것 같아요!

한동안 머리 자를 타이밍을 놓쳤는데 이번에 커트하고 나니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특히 관리하기 편한 스타일로 해주셔서 만족했고, 옆에서 봐도 더 뿌듯하더라고요. 지역 내 미용실에서 깔끔하게 잘라주셔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예약제로 운영돼서 대기 시간도 짧아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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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영종하늘도시] 머리 자른 게 이번엔 제대로 선택한 것 같아요!

  1. 머리 어디서 했는지 궁금하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쁘띠꾸아라는 곳에서 잘랐다고 하네요. 무난하고 유행 타지 않는 스타일로 잘 해주셨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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