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수원 베이글 카페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다

출근 전에 여유가 생겨서 우연히 발견한 베이글 카페에 다녀왔어요.

카페 외관이 뉴욕 느낌이 물씬 나고, 베이글을 직접 굽는 향이 정말 좋더라구요.

조용하고 넉넉한 자리 덕분에 혼자서 커피와 베이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선물용 포장 박스도 감성적이어서 다음에는 친구와 함께 오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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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영통] 수원 베이글 카페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다

  1.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게 정말 좋죠! 카페는 고색동 오렌지베이글이라고 해요.
    대형 베이커리인데도 붐비지 않아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에요.
    다음 주말에 저도 혼자서 여유를 즐겨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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