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이 밥은 잘 안 먹는데 간식처럼 챙겨주는 건 또 은근 좋아하더라구요. 주변 초등학생들 다 챙긴다는 정관장꺼 키 크는 건기식 사줬어요. 딸기맛으로 부담 없어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스스로 잘 챙겨 먹으니 편하네요. 키 성장기라 뭐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뿌듯해요.

딸램이 밥은 잘 안 먹는데 간식처럼 챙겨주는 건 또 은근 좋아하더라구요. 주변 초등학생들 다 챙긴다는 정관장꺼 키 크는 건기식 사줬어요. 딸기맛으로 부담 없어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스스로 잘 챙겨 먹으니 편하네요. 키 성장기라 뭐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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