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 오남저수지에서의 불쾌한 경험, 안전 문제 제기

최근 오남저수지에서 운동 중 불쾌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밤에 운동을 하던 중 노상방뇨하는 남성을 목격했어요.

작년에는 낮에 엉덩이를 드러내고 똥을 싸는 여성을 본 적도 있답니다.

그때의 충격으로 몇 개월간 저수지를 피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운동을 시작했더니 또 이런 일을 겪게 되니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저수지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안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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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오남] 오남저수지에서의 불쾌한 경험, 안전 문제 제기

  1.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네요.
    무개념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걱정이라는 의견이 많고,
    아이들과 함께 낚시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불만도 있었습니다.
    밤에 혼자 운동하는 것이 무서울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고,
    지하주차장에서의 불쾌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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