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수선집에서 불쾌한 경험 공유합니다

서부이촌동 즐ㄱ운마트 옆에 있는 동ㅇ세탁ㅍㅇㅈ에서 수선 맡겼는데, 오늘 옷 수선이 엉망이라 다시 물어봤더니 ‘정신나갔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다시는 안 갈 예정이에요. 혹시 저만 이런 일을 겪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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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용산] 수선집에서 불쾌한 경험 공유합니다

  1. 신용산역 래미안 지하 골든소잉 추천드려요. 아저씨사장님 센스있고 친절이 과할정도로 넘치세요. 마트 옆 수선집이에요. 저는 거기 맡길때랑 찾을때 금액 다르게 불러서 다신 안가요. 차라리 코너 돌아있는 세탁소에 맡깁니다. 그런 일이… 저도 다신 안가려구요😢근데 다른 분들 말 들어보니까 근처에 수선집이 별로 없으니 여기 잘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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