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초등학교 맞은편에 새로 오픈한 분식집 ‘포포’에 대해 소개할게요.
이곳은 가마보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반가운 곳인데요,
신동아상가까지 가야 했던 거리가 가까워져서 정말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다고 하니, 꼭 한번 가보세요.
물오뎅이 1500원이면 정말 가성비가 뛰어난 것 같아요.
사장님이 일본에서 기술을 배우고 오신 만큼,
떡볶이 떡도 최상급을 사용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아직은 손님이 많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입소문이 날 것 같아요.
이촌동은 맛없는 곳이 버티기 힘든 동네니까요.
사장님을 응원하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잘 되길 바랍니다!
새로 오픈한 포포 분식점에 대한 댓글들이 많네요.
떡볶이와 호떡도 있다고 하니, 기대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맛도 좋다고 하니,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공사 중인 모습도 보였다고 하니, 이제 완전히 오픈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