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한가람 아이들 층간 소음 좀 부모님들이 신경써주세요

저희 부모님이 아이들은 뛰면서 크는 거라고 해서 경비실에는 전화하지 않고 있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몰라서 그렇다지만 부모님들 층간 소음 좀 신경 써주세요. 안 들리고 시끄럽지 않은 게 아니라, 애기를 배려하고 있는 거거든요. 진짜 우다다다 뛰는 거 엄청 선명히 하루 종일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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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용산] 한가람 아이들 층간 소음 좀 부모님들이 신경써주세요

  1. 한가람 슬리퍼 안 신고 발뒤꿈치 찍으며 걷거나 애들이 뛰면 자기 집에서도 발소리가 쿵쿵쿵 심하게 들릴 정도예요. 그럼 밑에 집엔 천둥이 치는 것처럼 들린다고 보면 됩니다. 어른이고 아이고 슬리퍼 신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몇 일 내에 이야기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사과하고 멈추거나 확실히 줄어듭니다. 그냥 참으면 진짜 괜찮은 줄 알고 더 뜁니다. 층간 소음이 있다면 바로 관리실 통해 연락해야 합니다. 저도 그냥 참고 있어요. 우리 윗집은 사춘기가 심하게 왔나 봅니다. 뛰는 것보다 소리를 그렇게 지르네요. 층간 소음 가해자 특: 본인 집은 조용한 줄 알아요. 말 안 하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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