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가족과 함께하는 간단한 저녁 식사와 감사한 마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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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쁜 하루 속에서도 20분 만에 차린 저녁 식사 이야기를 나누어요. 고기 볶기, 오이 무침, 생채, 우엉볶음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준비했어요. 아침은 새벽 6시 15분에 쌀국수와 비빔밥으로 해결했고, 아이들도 엄마가 차려준 밥이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무생채와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거나, 채소와 고기를 쪄서 무한대로 먹는 것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고구마 넣은 카레, 과일, 떡, 꿀 등은 선물로 받은 것들로 풍성한 한 끼를 즐겼어요. 어머님표 잡채와 불고기를 곁들인 잡채밥도 맛있었고, 이번 주는 냉장고 정리와 다음 주 시댁, 친정 음식 준비로 설레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제사도 없애고, 가족끼리 자유롭게 먹고 싶은 걸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지역 주민들도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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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용인] 가족과 함께하는 간단한 저녁 식사와 감사한 마음 나누기

  1. 가족과 함께하는 소박한 식사 이야기가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부럽고, 지역 주민들도 집밥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간단하지만 정성 가득한 식사로 가족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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