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 시간에 저희는 아침밥을 먹었답니다.
밥을 먹으면서 대단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많아요.

어제 아들들이 7시 전에 잠들어서,

8시까지 버텨주길 바랐지만 결국 6시 40분에 일어났네요.
그래서 새벽에 눈이 떠졌죠.

톳과 완두콩을 넣은 밥, 양배추 찌고,
참치 쌈장도 만들고, 햄 구워서 든든하게 먹었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조합이죠!

어제 아침은 카레를 해먹었고,
워킹맘으로서 아침이 가장 바쁘지만,

잘 도와주는 가족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밥을 차립니다.

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