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자이 아파트는 래미안 옆에 위치해 있어 브랜드 시너지와 신축이 부족했던 점이 보완될 것으로 기대돼요.
다만, 차 소음이 조금 걱정된다는 의견이 있는데,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워서 그런 것 같아요.
실제로 소음이 크다고 느끼는지 궁금했는데, 대부분은 차단막이 설치되어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브랜드 아파트인 자이 같은 경우는 소음 방지 대책도 확실히 하겠죠.
분양가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가격이 높을 수 있다는 예상이 있고, 10월 공고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요.
용인 대부분의 대장 아파트들이 6차선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경부고속도로와 가까운 위치는 교통이 좋다는 의미이기도 하니, 집값에 큰 영향은 없을 것 같고요.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도 비슷한 위치에 있는데, 교통과 접근성 면에서는 장점이 많다고 볼 수 있어요.
수지자이 주변은 차 소음이 걱정될 수 있지만, 차단막 설치와 같은 방음 대책이 있으니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어요. 교통이 편리한 위치라는 점은 분명 장점이고, 가격과 분양 일정은 좀 더 기다려봐야 알 것 같네요. 주변 도로가 6차선이라 교통이 편리하지만, 소음이 걱정된다면 현장 방문 후 직접 체크하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