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초 앞에 있는 포장마차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어 걱정입니다. 코로나 시기부터 방치된 것 같은데, 벌써 5년이 넘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그 틈으로 숨바꼭질을 하려는 모습도 목격했어요. 안을 들여다보니 쓰레기가 가득하고, 쥐가 들락거릴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고를 해야 철거가 이루어질까요? 용인시청 민원실에 문의해보니 기흥구청으로 연결된다고 하니, 꼭 신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아요.








이 포장마차는 정말 위험해요. 아이들이 그 근처에서 놀고 있는데,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신고를 하면 해결될 수 있을까요? 여러 사람이 함께 민원 넣으면 더 빨리 조치가 이루어질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신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