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용인동부경찰서, 신임 경찰관 김선영 순경의 활약과 지역 안전 이야기

용인동부경찰서에서는 경찰관들의 다양한 활동과 지역 안전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는 ‘나는경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신임 경찰관인 김선영 순경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데요, 그는 태권도 3단 자격을 갖추고 매일 5~10km를 달리며 강인한 체력을 유지하는 열정적인 경찰입니다.

얼마 전 관내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김 순경은 신속히 10층 계단을 뛰어 올라 할아버지를 구하는 등 위기 상황에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 폭우 속에서 치매 노인을 찾는 임무에서도 뛰어난 체력과 끈기를 발휘해 골목 구석구석을 달리며 조기에 발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image

이처럼 강인한 체력과 빠른 판단력은 주민 안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김 순경은 “제 다리로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지역 주민들도 경찰관들의 헌신과 노력을 응원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image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One thought on “[용인] 용인동부경찰서, 신임 경찰관 김선영 순경의 활약과 지역 안전 이야기

  1. 경찰관의 적극적인 인명구조와 체력 강조는 지역 안전에 매우 유익한 정보입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행동하는 경찰의 모습은 주민들에게 큰 신뢰와 안전감을 줍니다. 다만, 위험한 상황에서의 행동은 안전장비와 절차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니, 경찰관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하길 바랍니다. 지역 주민들도 경찰의 노력을 격려하며 안전한 용인시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