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동물보호협회에서 2026년 신년달력 예약 판매를 시작했어요. 이번 달력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태어나 버림받은 ‘미운 네 살’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수익금은 모두 보호소 아이들의 치료비와 생활비로 쓰이니, 많은 분들이 구매하시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달력 가격은 15,000원이며, 배송비는 4,000원입니다. 주문은 구글폼을 통해 신청 후 입금하면 되고, 11월 말부터 배송이 시작됩니다. 달력은 보호소 아이들의 귀여운 하루와 소중한 계절을 담아 제작되었어요. 많은 관심과 구매 부탁드립니다!



달력 출시 소식에 많은 분들이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요. 예쁜 표지와 의미 있는 내용에 기대가 크다는 반응이 많네요. 이번 달력 구매로 보호소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