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초등학교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멋진 아이의 매너

어제 엘리베이터에서 태권도 다니는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아이를 만났어요. 유모차를 끌고 있는 저와 제 아이를 위해 문이 열리자 먼저 내리게끔 기다려주더라고요. 한국에서는 이런 배려를 보기 힘든데, 그 아이의 행동이 정말 기특했어요. 아이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아드님을 멋진 신사로 잘 키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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