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8월에 거실베란다 확장을 한 집을 매매했어요. 이후 마루바닥이 부풀어오르고 습기가 생기는 문제가 발생했어요. 여러 번 본드 주입을 했지만 증상이 계속되네요. 누수업체에 문의했더니 우수관 크랙이나 방수 불량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주변 지인들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요. 실력 좋고 신뢰할 수 있는 누수업체를 찾고 싶어서 스트레스가 많아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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