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에서 애정하는 카페 한에서의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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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인 카페한에 혼자서 커피를 즐기러 갔어요. 보통 아이스나 더치커피는 잘 안 마시는데, 여기서는 더치커피 아이스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귤케이크를 먹어봤는데, 역시나 실패가 없었어요. 새콤한 귤이 가득 올라간 촉촉한 케이크는 정말 맛있었고, 나오는 길에 더치커피랑 밀크티도 포장해왔답니다. 앞으로 커피타임이 든든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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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울산] 남구에서 애정하는 카페 한에서의 즐거운 시간

  1. 귤케이크가 있었냐고 물어보는 댓글도 있었고, 맛있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다들 카페한의 메뉴가 맛있다고 칭찬하더라고요. 저도 조만간 다시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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