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정말 덥네요. 요즘 밀면만 먹고 사는 것 같아요. 구영리에서 오래된 구영밀면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주차는 조금 불편하지만, 맛있는 밀면을 먹을 수 있어요. 온육수 요청하니 멸치 육수가 나왔고, 그냥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양념을 풀고 식초, 계란 노른자를 넣어 마무리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날씨가 정말 덥네요. 요즘 밀면만 먹고 사는 것 같아요. 구영리에서 오래된 구영밀면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주차는 조금 불편하지만, 맛있는 밀면을 먹을 수 있어요. 온육수 요청하니 멸치 육수가 나왔고, 그냥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양념을 풀고 식초, 계란 노른자를 넣어 마무리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k님이 태화밀면도 셀프 온육수 멸치라고 하네요. 물밀의 시원함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