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이짱님과 트니베베님의 추천으로 박군 얼큰이를 배달로 시켜봤어요. 불금에 아들과 함께 통닭도 추가로 주문했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4단계로 주문했는데, 땀을 흘릴 정도로 매웠어요! 양념이 정말 맛있어서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고요. 여러분도 꼭 한번 드셔보세요!


슬이짱님과 트니베베님의 추천으로 박군 얼큰이를 배달로 시켜봤어요. 불금에 아들과 함께 통닭도 추가로 주문했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4단계로 주문했는데, 땀을 흘릴 정도로 매웠어요! 양념이 정말 맛있어서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고요. 여러분도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저도 오늘 먹어봤어요! 단골 맛집이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빨간 소스는 통날개 치킨인데, 진짜 매워요! 4단계는 저 같은 맵찔이에게는 힘들 것 같아요. 하지만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