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통시장 울산페이, 9월부터 할인율 13%로 상향 및 최대 25% 환급 혜택 안내

울산시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울산페이의 할인율을 13%로 상향한다고 발표했어요.

이로 인해 시민들은 월 최대 30만 원을 충전하면 최대 3만9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추가로 5%가 적용되어 최대 18% 환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특히, 울주군은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 특별지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최대 20% 환급이 유지된다고 하니, 전통시장에서 결제할 경우 최대 25%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정책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심리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활용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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