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포장 손님 123번, 아이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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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손님으로 123번을 주문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내일 먹으려고 몰래 준비했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배가 터질 것 같아요. 한 입만 먹고 가야겠어요. 내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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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울산] 포장 손님 123번, 아이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시간

  1. 식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지금 이 시간에 보니 더 먹고 싶어지네요. 포장 손님 123번이었군요. 따끈한 치킨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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