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거제도를 다녀왔어요.
멋진 바다를 보며 자연과 하나 되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갔죠.
숙소 선택할 때 가장 중요했던 건 마음 편히 쉬면서 제가 좋아하는 낚시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갯바위 낚시가 바로 앞에 있는 숙소를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답니다.
낚싯대만 챙기면 숙소 앞에서 낚시를 할 수 있으니까요.
객실도 기대 이상으로 넓고 청결해서 바닷바람을 쐬고 들어와도 피곤함 없이 쉴 수 있었어요.
해금강 근처라 외도와 해금강 유람선 타고 관광하기에도 좋았고, 다음번엔 친구들과 꼭 다시 가고 싶어요.
낚시 장비를 더 챙겨가야겠어요.
낚시와 휴식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낚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