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올 여름 맛있었던 복숭아, 이제 끝물이라 아쉬워요!

여름 내내 맛있게 먹었던 딱딱한 복숭아가 이제 끝물이라고 하네요. 어제 마트에 갔더니, 마지막으로 한 박스 사왔어요. 개인적으로 말랑한 것보다 딱딱한 복숭아를 더 좋아해서 아쉬움이 크네요. 여러분도 마지막 복숭아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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