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호치민은 예전에 갔던 기억이 별로 없어서,



이번에는 친한 언니의 추천으로 나트랑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 기간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이었고,




여행 난이도는 ‘하’로 정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식당에서는 한국어가 보이기도 하고,



물가도 저렴해서 여러 가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음식도 한국 입맛에 잘 맞아서 실패할 일이 거의 없었고,



깜란 쪽 리조트도 가격이 저렴해서 풀빌라를 이용하기도 했답니다.



다음에는 시내 쪽에 호텔을 잡고 더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계획이에요.




마사지도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그래서 나트랑에 다시 가고 싶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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