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휘경동] 간만에 포차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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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아이들을 재워놓고 남편과 함께 근처 포차에 다녀왔어요. 배달이 편한 시대지만, 가끔은 나가서 먹는 것도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잘 자고 있어서 마음은 편했어요. 그런데 메뉴 가격이 많이 올랐더군요. 양도 줄어들고 물가가 오르니 서민으로서 슬프네요. 그래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참이슬 술병이 오징어 게임 테마라서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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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이문휘경동] 간만에 포차 다녀왔어요!

  1. 댓글에서는 포차에 대한 다양한 경험담과 함께, 물가 상승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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