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휘경동] 신랑을 위한 점심 준비 이야기

휘경동으로 이사 온 후, 신랑의 사무실도 종암동으로 옮겼어요.

사무실 근처에 먹을 곳이 마땅하지 않다고 하길래,

집에서 점심을 먹으면 좋겠다고 농담처럼 이야기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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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오늘은 어제 남은 반찬으로 불고기, 오이무침, 애호박볶음, 미역줄기볶음을 준비했어요.

방학 중인 아이들과 신랑 점심까지 챙겨야 해서 벌써부터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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