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온 온디앨리 카페에 대한 후기를 남겨요.
영혼의 단짝과 함께 11시에 만나서 오랜 시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카페 내부는 깔끔하고 애완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어요.
작은 테이블 4개와 큰 테이블 2개가 있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았어요.

직접 만든 케이크가 맛있어서 재방문 의사가 생길 정도였어요.
커피는 산미가 없어서 좋았고, 체리 케이크는 달지 않아서 입맛에 맞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대화할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는 블루베리 케이크를 먹어보려구요!

더위가 조금 꺾였지만 낮에는 여전히 덥네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온디앨리 카페에 대한 후기 정말 좋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졌어요.
사장님이 친절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블루베리 케이크도 꼭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