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김미경 강사님의 강연을 듣고 왔어요!
예전과 비슷한 내용이었지만,
기억에 남는 부분도 있고 잊었던 부분도 다시 떠올리게 되었어요.
6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40대인 저보다도 더 열정이 넘치셨답니다!
강연을 마치고 나오는데 하늘이 너무 파래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이제 장마는 끝난 걸까요?

오늘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김미경 강사님의 강연을 듣고 왔어요!
예전과 비슷한 내용이었지만,
기억에 남는 부분도 있고 잊었던 부분도 다시 떠올리게 되었어요.
6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40대인 저보다도 더 열정이 넘치셨답니다!
강연을 마치고 나오는데 하늘이 너무 파래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이제 장마는 끝난 걸까요?
Average R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