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 LH20단지의 2동 1층에서 문을 열어놓아 냄새가 심하게 나는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할머니 할아버지 냄새가 가득해서 불편함이 크고, 문을 열어두면 소방법 위반이 될 수 있어 걱정됩니다. 관리사무소에 문의했지만 계속 열어두는 상황이 해결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요. 특히 냄새에 민감한 분들이나 안전을 위해서라도 문을 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주민들은 통행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냄새와 안전 문제는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일부 주민들은 냄새 문제에 공감하며, 10호 라인 쪽이 덜 나아진다고 하거나, 통행에 문제 없으면 괜찮다는 의견도 있지만, 냄새와 안전 문제를 고려하면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