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 지식산업센터 건물 3층 외곽에 갇힌 치즈냥이 구조 요청이 올라왔어요. 높은 층에 갇혀 내려오지 못하는 길고양이인데, 구조를 위해 여러 곳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미루기만 하는 상황이랍니다. 통덧이나 안전망 같은 임시 구조 도구를 창가 난간에 설치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혹시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시면 도움 부탁드려요. 119나 구청에 신고하는 것도 고려해보시고, 사다리차 이용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빠른 구조를 위해 주변 캣맘님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구조가 잘 되길 바랍니다.




119 구조가 어려울까 걱정이지만,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는 게 좋겠어요. 통덧이나 사다리차 활용, 신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게 중요합니다. 주변 캣맘님들의 협조가 큰 힘이 될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