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동 주민들은 제2경인선 노선 추진이 계속 지연되면서 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9월에 민자노선 접수 예정이었지만 10월로 미뤄졌고, 아직 접수 소식도 없는 상황입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이 있지만, 구체적인 진행 상황은 알 수 없어 주민들은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림 방향 노선이 마지막 도전이라는 말에 기대를 걸었지만, 진행 여부는 불투명해 답답함이 크다고 합니다. 교통 개선이 시급한 지역 주민들은 실질적인 행동과 추진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제2경인선이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추진이 지연되면서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는 상황입니다. 정치인과 관련 기관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지역 주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으니, 빠른 추진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