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2단지 정문 앞 버스정류장 근처에 새로 생긴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아들이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남자 사장님과 카봇과 포켓몬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들이 신나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미용실 이름은 ‘히유헤어’예요.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최근에 2단지 정문 앞 버스정류장 근처에 새로 생긴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아들이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남자 사장님과 카봇과 포켓몬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들이 신나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미용실 이름은 ‘히유헤어’예요.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혼자 대충 잘라오던 저에게 세심한 손길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희도 여기 단골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