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에 출산한 경산모입니다. 첫 아이와 터울이 많이 나서 모든 게 새로웠어요. 그러다 더존산모케어를 알게 되었고, 전화 상담 후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다른 업체는 알아보지 않고 바로 예약했어요.
집에 오신 관리사님은 ‘오♡희’님이셨는데, 아기 딤플 때문에 병원에 두 번 가야 했을 때 신생아와 함께 가주셔서 정말 든든했어요.
항상 출근시간보다 조금 일찍 오셔서 옷 갈아입고 마스크 착용 후 아이를 돌봐주셨어요. 성격이 부지런하시고 손이 빠르셔서 아이 울음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였어요.

아이를 잘 돌봐주셔서 저는 오전에 푹 쉴 수 있었고, 오후에는 아이를 돌보는 동안 남편도 자기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무뚝뚝한 편인데, 아기가 깨있을 때 계속 말을 걸어주시고, 아기가 자는 동안에는 집안일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벌써 4주가 지나 마지막 날이 되었는데, 덕분에 산후조리를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강력 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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