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드디어 제4회 전주 춤축제가 오는 8월 20일 저녁 7시에 열립니다!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세계를 향해 열려 있는 예술의 장이 될 거예요.



첫째 날의 주제는 ‘희망의 빛, 바람의 빛’으로, 어린 무용단원들의 순수한 몸짓과 현대무용단의 강렬한 에너지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기대됩니다.


둘째 날은 ‘줄탁공기’라는 주제로, 무대와 객석이 서로의 숨결을 주고받으며 완성될 공연이 될 것 같아 설레네요.



전주의 무형유산과 현대적인 감각이 만나는 장면도 기대되며, 공연 후 전주 한옥마을이나 객사길을 거닐며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이번 축제는 삶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거예요. 여러분도 함께 기대해보세요!



오, 정말 기대되네요! 공연 정보도 좋고,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것 같아서 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