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낡은 생활용품 교체와 수리 경험 공유

이번에 여유로운 연차를 이용해 집안 곳곳의 낡은 생활용품을 교체하고 수리하는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

먼저 거실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했고, 오래된 김치냉장고 두 대도 1등급 제품으로 바꿨으며, 식탁도 소형으로 교체했어요.

또 인터넷으로 구매한 용변기 두 대를 직접 교체 설치했는데, 구식(약 30년 된)이라 부속품이 없어서 새 제품으로 교체했어요.

폐기물 처리가 고민이었지만, 뽀아서 매립용 쓰레기봉투에 넣어 처리했고, 오늘 저녁은 삼겹살 구워 먹으며 보람을 느꼈어요.

함안 대산면 강변 산책로도 추천드리고, LED 전등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어요. 옛날 한 개값도 안 되는 가격으로 여러 개 교체했고, 거실과 안방에 치마형 조명으로 교체했어요.

이 경험들이 집안 살림을 새롭게 하고, 직접 수리하는 즐거움도 느끼게 해줍니다.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으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