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8월 8일) 봉사 활동에서는 유기동물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오뜨가 졸졸 따라다니며 애교를 부려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이번에는 새로 참여한 봉사자분들이 함께해주셔서 평소보다 일찍 청소를 마칠 수 있었고, 남는 시간에는 유기동물들과 장난감으로 놀아주었어요. 터널을 활용하니 호세가 가장 즐겁게 뛰어놀았답니다. 봉사자분들의 정성 덕분에 유기동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봉사자분들이 유기동물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특히 쉼터의 고양이들이 곰팡이와의 전쟁 중인데, 정기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분들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유기동물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